AI 스크리닝 방법론 및 데이터 신뢰성

StockBrief는 감(感)이나 소문이 아니라, 공개된 시장 데이터를 정해진 규칙으로 계량화해 매일의 관심 종목을 선정합니다. 이 페이지는 우리가 종목을 어떻게 고르고, 어떤 데이터를 쓰며, 무엇을 검증하고, 어디까지가 한계인지를 숨김없이 공개합니다. 투자 판단의 근거를 스스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방법론 전체를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신뢰의 출발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1. 7개 항목 100점 스코어링

모든 종목은 서로 다른 관점을 담은 7개 항목으로 채점되어 100점 만점의 종합점수를 받습니다. 한 가지 지표만 좋다고 상위에 오르지 않으며, 여러 관점이 함께 뒷받침될 때 높은 점수가 나오도록 설계했습니다.

  • 차트(추세·기술적) — 이동평균 배열, 추세 강도(ADX), 20일 고점 대비 위치, 변동성(ATR)
  • 수급 — 외국인·기관·연기금의 최근 20일 누적 순매수/순매도 흐름
  • 실적·재무 — 매출·영업이익·순이익, ROE, 부채비율, EPS (DART 전자공시 기준)
  • 산업 — 업종 내 상대 강도, 시장지수 대비 초과·미달 수익률
  • 뉴스 — 최근 7일 기사의 긍정·부정 감성 비중
  • 밸류에이션 — PER, PBR과 이익 성장성의 상대 비교
  • 리스크 — 급락 이력, 과열/괴리 등 하방 위험 신호

각 항목 점수와 근거 신호는 브리핑의 종목 카드에 그대로 공개됩니다. 점수가 어떻게 나왔는지 독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때문입니다.

2. 데이터 출처

추정치나 임의 값은 쓰지 않습니다. 아래의 공개·공식 데이터만 사용하며, 수집 시각과 기준일을 브리핑에 명시합니다.

  • 한국투자증권(KIS) API — 국내·미국 종목의 시세·전일종가, 투자자별 수급
  • DART 전자공시시스템 — 기업 재무제표(매출·이익·ROE·부채비율)
  • 한국거래소·네이버 금융 — 일별 시세(OHLCV), 시가총액 상위 유니버스, 종목 뉴스
  • 미국 시장 — 공개 시세 데이터로 S&P500 유니버스 스크리닝

3. 2단계 퍼널 스크리닝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체를 두 단계로 좁힙니다. 먼저 빠른 스캔으로 차트·산업·리스크를 훑어 후보군을 추리고, 통과한 상위 종목만 정밀 분석에서 수급·재무·뉴스까지 반영해 최종 점수를 매깁니다. 넓게 훑되 깊게 검증하는 구조로, 특정 테마나 인기 종목에 치우치지 않도록 매일 시장 전체를 다시 계산합니다.

4. 매수가·목표가·손절가 산출 공식

추천 가격은 감이 아니라 직전 거래일 종가에 고정된 규칙으로 계산합니다. 현재가가 아니라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장중 순간 가격에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진입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 추천매수가 = 전일종가 × (1 − 진입갭%)
  • 목표가 = 추천매수가 × (1 + 목표수익률%)
  • 손절가 = 추천매수가 × (1 − 손절률%)

종목의 성격(변동성·추세 강도)에 따라 진입갭·목표·손절 폭을 등급별로 다르게 적용하며, 매 종목마다 손익비(목표까지 거리 ÷ 손절까지 거리)를 함께 표기해 위험 대비 기대이익을 한눈에 보이도록 합니다.

5. 데이터 검증(QA) 프로세스

게시 전 최소 2단계 검증을 거칩니다. 첫째, 수집 데이터의 기준일이 최신 거래일인지, 전일종가가 실제 값과 맞는지 확인합니다. 둘째, 매수·목표·손절가가 공식대로 산출됐는지, 종목·수치에 혼동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오늘 날짜의 신선한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으면 그날은 게시하지 않습니다 — 오래된(폴백) 데이터로 억지로 채우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킵니다.

6. 한계와 정직한 고지

어떤 계량 모델도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우리의 브리핑은 장 시작 전, 직전 거래일까지의 데이터로 작성됩니다. 따라서 발표 당일에 벌어지는 급등·급락, 장중 돌발 악재나 실적 쇼크는 사전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높은 점수를 받은 종목이 다음 거래일에 크게 하락한 사례도 있었고, 바로 이런 상황에 대비해 모든 종목에 손절가를 함께 제시합니다. 종합점수가 높다는 것은 “여러 지표가 우호적”이라는 의미일 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7. 투자 유의사항

본 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자문이 아닙니다. StockBrief는 제도권 투자자문업자가 아니며, 게재된 수치·의견에 근거한 투자의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실제 투자 전에는 반드시 스스로 검증하시고, 필요 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운영

StockBrief는 국내·미국 주식 시장의 핵심을 매일 아침 정리해 전하는 개인 운영 정보 서비스입니다. 데이터 수집·분석·검증·게시의 전 과정을 위 방법론에 따라 일관되게 운영하며, 방법론이나 데이터에 관한 문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의 연락처로 주시면 됩니다. 관련 문서: 매매전략 이해하기 · 주식 용어 사전 · 자주 묻는 질문 · 면책고지.